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이어가며, 1,34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7원 40전 하락한 1,349원 6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4원 오른 1,371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외국인들의 달러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연 이틀째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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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7원 40전 하락한 1,349원 6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4원 오른 1,371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외국인들의 달러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연 이틀째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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