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희망퇴직 대상으로 총 298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희망퇴직 인원 133명보다 두 배가 늘어난 수치로 씨티은행 관계자는 희망퇴직 대상을 10년 근무에서 5년 근무 이상으로 확대했기 때문이라 밝혔습니다.
희망퇴직자들은 근무 연수에 따라 2~3년치 월급을 지급받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는 지난해 희망퇴직 인원 133명보다 두 배가 늘어난 수치로 씨티은행 관계자는 희망퇴직 대상을 10년 근무에서 5년 근무 이상으로 확대했기 때문이라 밝혔습니다.
희망퇴직자들은 근무 연수에 따라 2~3년치 월급을 지급받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