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러시아 현지 자회사 NTC가 러시아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가상인 '2008년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경제개발부와 상공회의소 등에서 후원하는 이 상은 러시아 소재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성, 사회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각 부문 최우수 기업에 수여됩니다.
NTC는 지난해 이동통신 가입자 100만 명, 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와이맥스 사업을 시작해 지역 사회에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시아 경제개발부와 상공회의소 등에서 후원하는 이 상은 러시아 소재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성, 사회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각 부문 최우수 기업에 수여됩니다.
NTC는 지난해 이동통신 가입자 100만 명, 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와이맥스 사업을 시작해 지역 사회에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