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9월 30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화성 양감면의 한 농장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장은 그대로 9곳에 머물렀고,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마지막으로 확진한 후 추가 발병 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9월 30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화성 양감면의 한 농장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장은 그대로 9곳에 머물렀고,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마지막으로 확진한 후 추가 발병 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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