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미디어그룹은 26일 서울 장충동 장충아레나에서 열린 제20회 세계지식포럼에서 글로벌 스케일업 콘테스트인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와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XTC는 기술을 활용해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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