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11월 14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과 케임브리지에 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사절단은 영국 남동지역인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런던의 유수한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투자협력 등 협업 기회를 찾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암·중추신경계·인공지능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업계의 유럽 진출을 위해 우수한 파이프라인과 기술을 보유한 현지 제약바이오기업, 연구기관과 국내 기업 사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제약 강국인 영국과 공동 연구개발, 기술과 투자협력의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사절단은 영국 남동지역인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런던의 유수한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투자협력 등 협업 기회를 찾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암·중추신경계·인공지능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업계의 유럽 진출을 위해 우수한 파이프라인과 기술을 보유한 현지 제약바이오기업, 연구기관과 국내 기업 사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제약 강국인 영국과 공동 연구개발, 기술과 투자협력의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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