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오늘(27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전국 300여 개 점포에서 일제히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마트는 냉동 미국산 쇠고기 LA식 갈비를 1천880원, 척아이롤과 척롤을 각각 1천380원, 1천380원 선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냉동 LA갈비를 1천800원 선에, 척아이롤은 1천200원 선에 각각 판매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냉동육은 LA갈비를 1천850원에, 척아이롤은 1천380원에 각각 판매하며 냉장육은 찜 갈비 1천850원, 부챗살 2천180원, 살치살 2천280원, 척아이롤를 1천450원에 각각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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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냉동 미국산 쇠고기 LA식 갈비를 1천880원, 척아이롤과 척롤을 각각 1천380원, 1천380원 선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냉동 LA갈비를 1천800원 선에, 척아이롤은 1천200원 선에 각각 판매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냉동육은 LA갈비를 1천850원에, 척아이롤은 1천380원에 각각 판매하며 냉장육은 찜 갈비 1천850원, 부챗살 2천180원, 살치살 2천280원, 척아이롤를 1천450원에 각각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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