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사 임직원과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 등 40명이 기후난민 어린이를 지원하는 '희망T캠페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CJ ENM 사옥에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티셔츠에 직접 그려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참가자들은 CJ ENM 사옥에 모여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티셔츠에 직접 그려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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