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수출 물량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하며 3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반도체 경기가 여전히 부진한데다 글로벌 수요 둔화가 확산하면서 전반적으로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한국은행은 "최근 반도체 경기가 여전히 부진한데다 글로벌 수요 둔화가 확산하면서 전반적으로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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