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반쯤 싱가포르에서 북동쪽으로 160km 떨어진 바다를 지나던 한국 화물선이 해적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화물선에 타고 있던 22명 가운데 선장을 비롯한 2명이 다쳤으며, 해적들은 1,6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선원들의 소지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화물선에 타고 있던 22명 가운데 선장을 비롯한 2명이 다쳤으며, 해적들은 1,6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선원들의 소지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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