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정보화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08 전자정부 강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일본의 사가, 대만의 타이페이, 호주의 골드코스트 등 5개국 6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국내 지자체와 정보화 관련 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IT를 통해 공공기관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정보화도시가 어떻게 발전할 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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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에는 일본의 사가, 대만의 타이페이, 호주의 골드코스트 등 5개국 6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국내 지자체와 정보화 관련 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IT를 통해 공공기관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정보화도시가 어떻게 발전할 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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