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의 시그니엘서울과 롯데호텔월드가 지난 25일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450여 명을 초청해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맘(MOM)편한 힐링타임-추억의 밤' 행사를 했습니다.
올해 2회째 열린 롯데호텔의 ‘맘편한 힐링타임’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호텔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송파구 드림스타트의 아동과 가족, 지역 아동센터의 선생님과 학생, 청소년들이 초대됐으며 시그니엘서울과 롯데호텔월드의 임직원이 함께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올해 2회째 열린 롯데호텔의 ‘맘편한 힐링타임’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호텔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송파구 드림스타트의 아동과 가족, 지역 아동센터의 선생님과 학생, 청소년들이 초대됐으며 시그니엘서울과 롯데호텔월드의 임직원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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