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의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25일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야크앤예티 컨벤션에서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와 네팔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했습니다.
네팔 파트너사인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는 외식과 무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계약 체결 후 현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6년간 10여개의 롯데리아를 오픈 할 계획입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네팔에 진출하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도 크다”라며, “40년 외식 경영 노하우를 제공해 네팔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네팔 파트너사인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는 외식과 무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계약 체결 후 현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6년간 10여개의 롯데리아를 오픈 할 계획입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네팔에 진출하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도 크다”라며, “40년 외식 경영 노하우를 제공해 네팔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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