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과 핀테크 결제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결제시스템이 오는 12월 본격 시행됩니다.
금융결제원은 앱 하나로 모든 은행에 있는 계좌에서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는 오픈뱅킹을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고 이용료도 현행 400~500원의 10분의 1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앱 하나로 모든 은행에 있는 계좌에서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는 오픈뱅킹을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고 이용료도 현행 400~500원의 10분의 1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