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최근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제조된 혈우병 A 신약 '그린진'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혈우병 A 치료제 개발은 다국적 제약사 박스터, 바이엘, 와이어스에 이어 세계 4번째라고 녹십자는 전했습니다.녹십자는 이번 개발을 통해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동물세포를 이용한 다른 유전자재조합 제품 개발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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