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21만여개 늘었지만 증가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50세 이상 일자리는 23만 6천개 늘어난 반면 경제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30~40대 일자리는 5만 3천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통계청은 50세 이상 일자리는 23만 6천개 늘어난 반면 경제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30~40대 일자리는 5만 3천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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