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이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보행 보조기 5천500대를 전달했습니다.지난해부터 시작한 '기쁨 두 배 효 사랑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전국 400여 사회복지관과 KT&G복지재단의 센터 지역협력기관 44개소, 노인복지관 78개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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