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 결과 올해 설 상여금을 주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68%로, 지난해보다 4%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명절 상여금을 기본급에 반영한 기업이 많은데다 체감경기가 나빠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경총은 전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이는 명절 상여금을 기본급에 반영한 기업이 많은데다 체감경기가 나빠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경총은 전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