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반포동의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 사업인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물량은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인 강남 반포권역에서도 최중심 입지라며, 명문 학군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백화점과 대형병원도 가까이에 있다고 현대 측은 강조했습니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평균 4천687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 인터뷰 : 조민철 / 디에이치 라클라스 분양소장
- "지하철 4개 호선에 인접해 있어서 사통팔달의 교통 편의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한강을 모티브로 한 물결 모양의 부드러운 외관 곡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포의 상징적인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이번 물량은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인 강남 반포권역에서도 최중심 입지라며, 명문 학군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백화점과 대형병원도 가까이에 있다고 현대 측은 강조했습니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평균 4천687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 인터뷰 : 조민철 / 디에이치 라클라스 분양소장
- "지하철 4개 호선에 인접해 있어서 사통팔달의 교통 편의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한강을 모티브로 한 물결 모양의 부드러운 외관 곡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포의 상징적인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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