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SDI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르면 이달말 합작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50대 50 비율로 투자하기로 했으며,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작회사 투자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세계 1등을 달리고 있는 LCD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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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SDI는 50대 50 비율로 투자하기로 했으며,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작회사 투자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세계 1등을 달리고 있는 LCD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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