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숨겨놓고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국세청이 추징한 세금이 지난해 8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얌체 체납자'에 대한 신고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신고포상금은 3년 전보다 6배 이상 늘어난 13억 6,500만 원 지급됐습니다.
'얌체 체납자'에 대한 신고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난해 신고포상금은 3년 전보다 6배 이상 늘어난 13억 6,500만 원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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