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재외동포 기업인 그리고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상대회.
재외동포 기업인들은 새로운 시장에 눈을 돌려 아이디어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 17차 한상대회를 찾은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말말말 들어보시죠!
【 기자 】
▶ 인터뷰 : 김점배 /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장
- "아프리카 쪽에서는 1차산업 쪽에 진출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자동차 산업, IT 등이 가능성이 많습니다. "
▶ 인터뷰 : 고광희 / 코리아LED 대표
- "유럽에 진출하고 싶은 청년들이 있다고 하면 각 나라마다 조금 더 일자리를 찾는데 자기한테 맞는 걸 찾을 수 있는 나라가 많다 보니까 또 그 나라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도 있는 거예요."
▶ 인터뷰 : 베르나르도 / 포스넷 대표
- "저도 젊었을 때 해외로 나가서 사업을 했고 젊은 인력이 해외로 많이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
▶ 인터뷰 : 한우성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 "금년 한상대회는 준비하면서 지금보다는 훨씬 더 철학과 전략이 있는 한상대회로 발전을 시키는 게 좋겠다고. "
▶ 인터뷰 : 박종범 / 영산글로넷 회장
- "정말 떠오르는 시장이 아프리카입니다. 그런 데 직접 다니면서 도전하면서 길을 찾는 것이."
▶ 인터뷰 : 송창근 / KMK스포츠 회장
- "한국사람 문화는 빨리빨리, 인도네시아 문화는 천천히. 빠르고 천천히 하는 것의 문화를 접목하면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 수 있어요."
▶ 인터뷰 : 장영식 / 에이산그룹 회장
- "벤처 청년기업들이 일본에 진출한다면 최소한 한국에서 열심히 해왔던 그런 노력의 3분의 2 정도만 발휘를 해도. "
▶ 인터뷰 : 홍명기 / 듀라코트 회장
-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 모국뿐만 아니라 어디 외국에서 무슨 사업을 한다고 해도 그런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면. "
▶ 인터뷰 : 박기출 / 싱가폴PG홀딩스 회장
-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외동포 기업인 그리고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상대회.
재외동포 기업인들은 새로운 시장에 눈을 돌려 아이디어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 17차 한상대회를 찾은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말말말 들어보시죠!
【 기자 】
▶ 인터뷰 : 김점배 /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장
- "아프리카 쪽에서는 1차산업 쪽에 진출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자동차 산업, IT 등이 가능성이 많습니다. "
▶ 인터뷰 : 고광희 / 코리아LED 대표
- "유럽에 진출하고 싶은 청년들이 있다고 하면 각 나라마다 조금 더 일자리를 찾는데 자기한테 맞는 걸 찾을 수 있는 나라가 많다 보니까 또 그 나라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도 있는 거예요."
▶ 인터뷰 : 베르나르도 / 포스넷 대표
- "저도 젊었을 때 해외로 나가서 사업을 했고 젊은 인력이 해외로 많이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
▶ 인터뷰 : 한우성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 "금년 한상대회는 준비하면서 지금보다는 훨씬 더 철학과 전략이 있는 한상대회로 발전을 시키는 게 좋겠다고. "
▶ 인터뷰 : 박종범 / 영산글로넷 회장
- "정말 떠오르는 시장이 아프리카입니다. 그런 데 직접 다니면서 도전하면서 길을 찾는 것이."
▶ 인터뷰 : 송창근 / KMK스포츠 회장
- "한국사람 문화는 빨리빨리, 인도네시아 문화는 천천히. 빠르고 천천히 하는 것의 문화를 접목하면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 수 있어요."
▶ 인터뷰 : 장영식 / 에이산그룹 회장
- "벤처 청년기업들이 일본에 진출한다면 최소한 한국에서 열심히 해왔던 그런 노력의 3분의 2 정도만 발휘를 해도. "
▶ 인터뷰 : 홍명기 / 듀라코트 회장
-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 모국뿐만 아니라 어디 외국에서 무슨 사업을 한다고 해도 그런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면. "
▶ 인터뷰 : 박기출 / 싱가폴PG홀딩스 회장
-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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