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중식 파인다이닝 브랜드 싱카이와 일식 파인다이닝 브랜드 키사라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자연송이 등 프리미엄 제철 메뉴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싱카이에서는 '상해미락'이라는 콘셉트로 우럭 탕수어, 홍소 전복 볶음, 전복 송이 탕면 등 상해식 해산물 요리 3종을 내놨다.
키사라는 '산해진미'라는 콘셉트로 가을 진미를 선보인다. 자연송이 이시야끼, 전복 해물 도나베, 가을 전어 구이 등 3가지 메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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