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스포티지에 가솔린 엔진과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스포티지 프렌드'를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스포티지 프렌드가 최고 출력 142마력인 가솔린 엔진에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포티지 프렌드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천500만원에서 천900만원 사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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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스포티지 프렌드가 최고 출력 142마력인 가솔린 엔진에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포티지 프렌드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천500만원에서 천900만원 사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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