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북한이 남한 기업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손 회장이 "북한이 남한과의 경제 협력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그 곳의 산업을 일으켜 세울 투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손 회장이 "북한이 남한과의 경제 협력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그 곳의 산업을 일으켜 세울 투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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