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 완제품에 대해 멕시코에 150만 달러, 우리 돈 약 16억8000만원 규모로 수출을 완료했습니다.
일양약품은 지난 3월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사로부터 놀텍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었습니다.
일양약품은 이에 따라 지난달 22일 '노루텍(NORUTEC)' 이라는 멕시코 제품명으로 첫 선적을 개시한데 이어 지난 10일에도 2차분 수출을 완료하는 등 지금까지 멕시코에 놀텍 150만 달러 규모를 수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일양약품은 지난 3월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사로부터 놀텍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었습니다.
일양약품은 이에 따라 지난달 22일 '노루텍(NORUTEC)' 이라는 멕시코 제품명으로 첫 선적을 개시한데 이어 지난 10일에도 2차분 수출을 완료하는 등 지금까지 멕시코에 놀텍 150만 달러 규모를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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