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101곳 가운데 38.7%가 올해 개성공단이 재가동 될 것으로 예상하고, 98%는 재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졌고 개성공단이 인건비와 물류비 등에서 여전히 이점이 크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중소기업중앙회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졌고 개성공단이 인건비와 물류비 등에서 여전히 이점이 크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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