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삼성전자가 올해초 잇따라 발생했던 노트북 배터리 사고 후속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LG전자는 2개월간 5천5백여대의 Z 시리즈 노트북 배터리에 대한 무상 점검과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시행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달부터 배터리 품질 검사 규정을 강화하고, 안전한 배터리 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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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개월간 5천5백여대의 Z 시리즈 노트북 배터리에 대한 무상 점검과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시행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달부터 배터리 품질 검사 규정을 강화하고, 안전한 배터리 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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