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간 임금과 단체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 노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고용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고 기본급 4.6% 인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은 노조의 협조에 답하는 의미로 임금 인상과 별도로 특별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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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노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고용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고 기본급 4.6% 인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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