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판매량이 출시 100일 만에 2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릴은 판매 이틀 만에 1만대가, 5일 만에 2만대가 팔려나가는 등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전자담배 가열기기인 릴과 전용 스틱담배 핏은 서울 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 7천7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 차민아 / mina@mk.co.kr ]
릴은 판매 이틀 만에 1만대가, 5일 만에 2만대가 팔려나가는 등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전자담배 가열기기인 릴과 전용 스틱담배 핏은 서울 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 7천7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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