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임 신협중앙회장이 "사회적 금융의 주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제32대 회장 취임식에서 "조합의, 조합에, 조합을 위한 중앙회라는 기본으로 돌아가 신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4년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김 회장은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제32대 회장 취임식에서 "조합의, 조합에, 조합을 위한 중앙회라는 기본으로 돌아가 신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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