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예지미인의 휴대용 좌훈패드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이 누적판매량 3000만팩을 돌파했다.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휴대용 좌훈 제품으로, 200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국내는 물론 해외 18개국에서 판매해왔다. 해당 제품은 겨울에 집중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2010년 제품 리뉴얼 이후 누적판매 3000만팩을 기록, 휴대용 좌훈제품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은 한방 문화에 익숙한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어, 2010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일본인관광객 구매 1위제품으로 선정됐다.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은국내산 강화사자발쑥, 원적외선 방출 기능의 천연 옥, 천궁, 백지 등의 생약분말을 함유한 유기농 순면 패드에 발열팩을 붙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좌훈을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가천대 바이오헬스솔루션 RIS사업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제품 사용 시 하복부 혈류량이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예지미인은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 누적판매 3000만팩 돌파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지미인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에 3000만팩 돌파를 축하하는 댓글을 단 10명을 추첨해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 5P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석은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예지미인 공식 SNS 채널에 확인할 수 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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