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오는 20일과 2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08 국제 혁신클러스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각국의 혁신 클러스터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 콘퍼런스는 올
해가 세번 째로 30여개 나라의 클러스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여합니다.
행사는 국제 사이언스 파크 회장인 프랑스 피에르 라피테의 '혁신 클러스터의 세계화 전략'이란 기조 연설과 바텔코리아 존 아담스 사장의 '바텔 R&D와 상용화 전
략'이란 주제 발표로 시작됩니다.
이어 생명공학 입주기업.병원.연구센터를 통한 경쟁력 강화, 클러스터와 사이언스 파크 관리방안, 일본 쓰꾸바단지의 국제화 전략, 스웨덴·네덜란드의 사이언스 파크 모델과 발전전략, 혁신클러스터의 지적재산 활용 등 이틀간에 걸쳐 그룹별 토론이 있게 됩니다.
개막전 행사로는 대덕특구본부 주최로 '세계와 한국(대덕특구)의 동반자적 모습'
이란 주제의 특구발전 좌담회도 열립니다.
문의 (042)865-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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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혁신 클러스터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 콘퍼런스는 올
해가 세번 째로 30여개 나라의 클러스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여합니다.
행사는 국제 사이언스 파크 회장인 프랑스 피에르 라피테의 '혁신 클러스터의 세계화 전략'이란 기조 연설과 바텔코리아 존 아담스 사장의 '바텔 R&D와 상용화 전
략'이란 주제 발표로 시작됩니다.
이어 생명공학 입주기업.병원.연구센터를 통한 경쟁력 강화, 클러스터와 사이언스 파크 관리방안, 일본 쓰꾸바단지의 국제화 전략, 스웨덴·네덜란드의 사이언스 파크 모델과 발전전략, 혁신클러스터의 지적재산 활용 등 이틀간에 걸쳐 그룹별 토론이 있게 됩니다.
개막전 행사로는 대덕특구본부 주최로 '세계와 한국(대덕특구)의 동반자적 모습'
이란 주제의 특구발전 좌담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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