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이번 17대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한미 FTA는 노무현 정부의 가장 중요한 업적 가운데 하나로 이번 회기중에 마무리하는 것이 새 정부 뿐 아니라 노무현 정부 입장에서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미 FTA가 중요하다며, 칠레와 FTA도 우려가 많았지만 긍정적인 면이 더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 장관은 오늘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한미 FTA는 노무현 정부의 가장 중요한 업적 가운데 하나로 이번 회기중에 마무리하는 것이 새 정부 뿐 아니라 노무현 정부 입장에서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미 FTA가 중요하다며, 칠레와 FTA도 우려가 많았지만 긍정적인 면이 더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