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부 이벤트를 겸한 임직원 퀴즈 대회 '도전 한화케미벨'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해 한화그룹의 역사, 경영철학, 사업 내용, 업무 관련 지식 등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한화케미칼은 특정 문제에 목표 정답자 수를 정하고 달성되면 문제당 3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했다. 모두 15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고 이 돈은 연말에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이 퀴즈에 출전한 임직원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로 임직원간의 화합은 물론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이웃과의 나눔으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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