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1분기 영업이익이 55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3천729억 원,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세전순이익은 4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9% 늘었지만 세전순이익은 5% 줄었습니다.
LG데이콤은 3종 결합상품 TPS 등은 물론 인터넷, 전화까지 모두 두 자릿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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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매출은 3천729억 원,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세전순이익은 4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9% 늘었지만 세전순이익은 5% 줄었습니다.
LG데이콤은 3종 결합상품 TPS 등은 물론 인터넷, 전화까지 모두 두 자릿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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