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김승진 기자]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 28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경북지역 콘텐츠 산업을 홍보하기 위한 청년 서포터즈 ‘랩토커 기자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랩토커 기자단 3기'는 28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간의 활동으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사업 및 운영 프로그램 홍보, 취재와 경북의 문화콘텐츠의 소재를 발굴하여 최근 트렌드를 접목한 영상, 사진 콘텐츠 제작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랩토커’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경상북도와 함께 경쟁력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한편, 여러 가지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김준한 원장은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이번 랩토커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양질의 멘토링을 지원받아 신선하고 과감한 아이디어로 우리 지역 콘텐츠를 업(UP)시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랩토커 기자단 3기'는 28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간의 활동으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사업 및 운영 프로그램 홍보, 취재와 경북의 문화콘텐츠의 소재를 발굴하여 최근 트렌드를 접목한 영상, 사진 콘텐츠 제작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랩토커’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경상북도와 함께 경쟁력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한편, 여러 가지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김준한 원장은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이번 랩토커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양질의 멘토링을 지원받아 신선하고 과감한 아이디어로 우리 지역 콘텐츠를 업(UP)시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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