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 티켓을 증정하는 문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2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 티켓 2매를 주는 앨리스 위드 스타일 패키지를 판매하며 가격은 10만8900원이다. 주중과 주말 모두 가격이 동일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11월30일까지 앨리스 인 원더랜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 티켓 2매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2시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주중 11만8800원, 주말 13만2000원부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는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 전시로,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에서 오는 2018년 3월 1일까지 이어진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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