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이 초정밀 인공관절 수술 3천례를 돌파했습니다.
이춘택병원은 2002년 10월 독일에서 수술용 로봇을 들여온 지 5년 만에 3천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1.7건 이상 로봇수술이 이뤄진 셈입니다.
이춘택 병원장은 로봇을 통해 수술을 하면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고 수술부위도 최소화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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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택병원은 2002년 10월 독일에서 수술용 로봇을 들여온 지 5년 만에 3천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1.7건 이상 로봇수술이 이뤄진 셈입니다.
이춘택 병원장은 로봇을 통해 수술을 하면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고 수술부위도 최소화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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