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삼복 더위를 맞아 집에서 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삼계탕 6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피코크 삼계탕 6종은 냉동계육이 아닌 100% 신선계육을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며,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특히 향긋한 인삼이 들어가 진한 국물이 특징인 피코크 진국 삼계탕(888g/팩)은 오는 26일까지 20% 할인행사를 통해 7180원에 제공한다.
피코크 최고 인기상품 중 하나인 녹두 삼계탕(900g/팩) 은 6980원, 국내산 전복이 들어가 더 맛있는 전복 삼계탕(900g/팩)은 9500원, 식사량이 적은 사람을 위한 피반계탕(600g/팩)은 498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피코크 들깨 삼계탕(900g/팩)과 전복 반계탕(600g/팩)은 각각 7980원, 7000원에 판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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