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금융권 일자리는 희망퇴직과 점포 폐쇄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09년 이후 최저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금융·보험업 취업자 수는 계절조정 기준 76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명 감소하며 7년 7개월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금융·보험업 취업자 수는 계절조정 기준 76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명 감소하며 7년 7개월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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