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를 강타하고 있는 유가 충격이 2분기에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 소재 세계에너지센터는 북해산 브렌트유의 2분기 평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20센트로 1분기보다 6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의 케임브리지 에너지연구소도 2분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93달러 50센트로 1분기 91달러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 소재 세계에너지센터는 북해산 브렌트유의 2분기 평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20센트로 1분기보다 6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의 케임브리지 에너지연구소도 2분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93달러 50센트로 1분기 91달러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