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이틀 연속 울산과 광주 공장을 돌며 현장 경영에 나섰습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 하반기 출시할 소형 CUV 신차 AM 시험생산에 돌입한 기아차 광주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정 회장은 AM이 스포티지와 카렌스에 이어 광주공장을 대표할 명차가 될 것이라며 품질과 생산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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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 하반기 출시할 소형 CUV 신차 AM 시험생산에 돌입한 기아차 광주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정 회장은 AM이 스포티지와 카렌스에 이어 광주공장을 대표할 명차가 될 것이라며 품질과 생산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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