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은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달콤하게 마실 수 있는 서머 와인 '롤라이오 상그리아(Lolailo Sangria)'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달콤한 과일과 얼음을 넣어 마시는 '상그리아'는 스페인에서 여름철 즐겨 마시는 전통 음료다.
롤라이오 상그리아는 미국에서 상그리아 판매 톱3를 기록했다. 롤라이오 레드 상그리아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석류 등의 맛을 낸다. 롤라이오 화이트 상그리아는 서양배, 라임, 레몬의 과실 미감을 지녔다. 가격(750mℓ)은 99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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