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문화복지재단은 6명의 개인과 2개 단체를 농협문화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농가상에는 용인의 성대경씨와 삼척의 권상근씨, 일본 귀화인 망절일랑씨 등 5명에게 돌아갔고 농업발전상은 야생동물 피해 방지망 등을 개발한 김윤환 씨가 수상했습니다.
또 농촌 문화 발전에 기여한 원주의 '광대패 모두골'은 농촌문화상을 받았고, 전남 나주의 '9988봉사단'은 농촌복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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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농가상에는 용인의 성대경씨와 삼척의 권상근씨, 일본 귀화인 망절일랑씨 등 5명에게 돌아갔고 농업발전상은 야생동물 피해 방지망 등을 개발한 김윤환 씨가 수상했습니다.
또 농촌 문화 발전에 기여한 원주의 '광대패 모두골'은 농촌문화상을 받았고, 전남 나주의 '9988봉사단'은 농촌복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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