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식품 수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으로의 식품 수출액은 8,730만 달러로 지난해 3월 9,250만 달러에 비해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전체 국가로의 식품 수출액은 8.9% 증가했지만, 주요 수출국인 중국에서는 정반대로 집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으로의 식품 수출액은 8,730만 달러로 지난해 3월 9,250만 달러에 비해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전체 국가로의 식품 수출액은 8.9% 증가했지만, 주요 수출국인 중국에서는 정반대로 집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