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 말 이후 영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외래환자 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비율이 1월 말 4.94명에서 2월 초 5.46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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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외래환자 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비율이 1월 말 4.94명에서 2월 초 5.46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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