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4명의 신입사원을 뽑은 현대건설은 부모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하는 이색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서 신입사원들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또 선배 직원들에게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14일) 입사한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은 이달 말부터 한 달간 중동·싱가포르 등 해외 현장으로 글로벌 인재를 향한 직무 교육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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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신입사원들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또 선배 직원들에게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14일) 입사한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은 이달 말부터 한 달간 중동·싱가포르 등 해외 현장으로 글로벌 인재를 향한 직무 교육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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