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FTA포럼 위원장단은 공동성명을 내고 한미FTA를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한상의와 한미FTA포럼 위원장단은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또 다시 처리가 연기될 경우 우리 경제와 대외신인도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FTA는 국익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정치논리나 특정집단의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 차원에서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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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와 한미FTA포럼 위원장단은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또 다시 처리가 연기될 경우 우리 경제와 대외신인도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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