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임직원 120여명이 설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건립한 6개 지원기관을 찾아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한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입니다.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 외에도 '건축 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과 어린이재단, 지역복지관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난해에만 100회 이상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건립한 6개 지원기관을 찾아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한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입니다.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 외에도 '건축 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과 어린이재단, 지역복지관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난해에만 100회 이상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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